꿀지의 일상기록

니트 예쁘죠 이런 스타일 시중에 많이 팔지만 사진처럼 각잡히고 예쁜 니트를 찾기가 어려움 ㅠㅠ 보송보송한 가디건이 귀엽고 여성스러워♥ 올블랙 가죽자켓, 가죽부츠 예쁘다♥ 셔츠,부츠부터 악세사리, 네일 다이뿜 :)

니트의 계절 가을 :) 필리스피나 가을룩 🍂 이쁨🤎 카이아거버 내추럴한룩 꾸안꾸 이것도 내스타일 귀여워❣️ 필리스피나 요스타일 맘에든다 여성스러운 룩❤️ 다이어트가 시급 ㅜㅜ 오늘은 가을룩은 여기까지 :)

내사랑 켄달제너 2번째 포스팅❣️ 벽에 기대있는거 아니고 누워있는거임 ㅎㅎ 누웠는데 턱선 목선 굴욕0 이네 ㅜㅜ 절친 지지하디드 동생 벨라하디드와 켄달제너 편하게 막 입어도 드러나는 몸매🖤 나랑 신발똑같네 ㅋㅋ 아 귀여워💓 원피스랑 부츠랑 해맑은얼굴 미쳤쥬 ㅜㅜ 뒤에 흑오빠표정ㅋㅋ 꼭 저런애들이 하나씩있지 켄달제너는 여신이야ㅠ 동네 깡패언니st ㅋㅋ 다리 각선미무엇? 저 흑오빠는 무슨 복이냐며ㅋㅋ 지지하디드까지 안겨있음 여신 존예❤️ 미친 켄달제너 ㅜㅜ 빅토리아시크릿 쇼인가보다 벨라하디드가 이런 스타일하면 뭔가 오버스럽고 사짜?ㅋㅋ 같은데 켄달제나가 하면 우아해 이뻐❤️ 멋이쪄🖤 켈빈클라인 광고 제너 가족들이 모델 한거같던데 단연 켄달제너가 돋보였다 우월한 기럭지때문에 킴카다시안이랑 비교많이됨ㅋㅋ 벨라하..

얼마전 아는 언니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브런치,카페 발견 😎 이거 맛있었다 ^^ 이름을 까먹음ㅋㅋ 토마토크림소스에 크랩이 들어간 파스타 🍝 에피로 주문했던 야채 샐러드 🥗 드레싱도 적고 야채도 너무 크게 나와서 그냥 그랬다. 벌집모양 무우 만 빼면 그냥 soso 비오는 가을날 시원하고 운치있고 분위기 굿👍🏻 언니네 귀여운 강아지 🐕‍🦺 블랙푸들 ㅎㅎ 이름은 “슈” 올블랙이라 웃거나 째려보지 않는한 암것도 안보임ㅋㅋ 옆테이블 밥먹는거 보고 흥분 ㅋㅋ 빵디를 씰룩씰룩🐕‍🦺 폭신폭신 너무 귀엽다🖤 털이 찐건지 살이 찐건지 옷이 작은건 안비밀ㅋㅋ 언니가 항상 차에 싣고다니는 애기 쿠션, 용품 우리보다 낫다 얘ㅋㅋ 이제 아얘 턱을 괴고 넋을 놀고 쳐다본다..ㅋㅋㅋ 밥먹고 커피와 디져트 🍰 난 초코케잌 시..

일본에있는 마라탕 전문점을 가보면 거의 마라향? 조금 매운정도로만 나온다 한국에서 먹는 마라탕과는 완전 다른맛 ㅜㅜ 그러다 지인을 통해 알게된 마라탕집 한국식이라길래 가봄 ㅋㅋ 셀프바에서 토핑을 고르는데 이것만 보고도 환호성 ㅋㅋ 그리운 한국 마라탕집 ㅜㅜ 두개의 냉장고에서 고를수있음 한쪽은 고기,해산물 한쪽은 야채,버섯 등등 여기가 고기,해산물 코너 나는 소고기,새우,스지 초이스 ㅎㅎ 야채코너 여기서 이것저것 이빠이 골라담음ㅋㅋ 심심해서 블로그에 뭐라도 올려보려고 찍음ㅋㅋ 스프 단계 국물색깔 샘플보고 4단계에서 5단계로 바꿈 이게 6단계 그냥 짬뽕정도 맵기? 같아보이죠 불맛임 ㅋㅋ 내가 시킨거 5단계 밥추가했는데 보리밥이 나와서 좋았다 ㅎㅎ 총 7단계까지 조절할수있고 4단계까지 맵기는 무료 그이후는 금..

지지하디드 동생으로도 유명한 벨라하디드 “ Bella hadid ” 요즘 핫한 레트로패션/Y2K패션으로도 주목받고있는 벨라하디드 일상,셀카,패션 사진 모음 언니 지지하디드와 함께 사이좋은 자매사이 :) 엄마와 지지하디드, 벨라하디드 벨라하디드는 이사진이 최고 존예인듯❤️ 본 사진중 제일 이쁘다 ㅎㅎ 귀여워ㅎㅎ 이 스타일 이쁘다 개미같은 허리라인 부럽구요 ㅜㅜ 다리이쁘당💚 절친 켄달제너와 내최애는 켄달제너❤️라서 그런가 무슨 사진을봐도 켄달밖에 안보이네ㅋㅋ 이것도 이뻐ㅎㅎ 헤어도 메이크업도 찰떡❣️ 지지하디드 동생 벨라하디드 포스팅 끝! 공감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

내가 예전에 엄청 좋아했던 “ 지지하디드 ” 남자친구와 결혼식은 안하고 아이만 낳았어요 임신때문에 뜸했던 활동을 요즘 다시 시작한거같아요 :)

난 배가 안고팠는데 꿀꿀이가 배고프다고 갑자기 밥먹자고 호출! 시간이 애매했다.. 일본은 지금 코로나 여파로 술판매 금지에다가 저녁 8시까지만 영업이 가능. 그래도 지원금 받지않고 술판매하는 가게가 종종있다. 근데 거의 술판매를 안하기때문에 판매하는 몇 안되는 가게들은 만석에 예약 안하면 가기힘듦.. 그래서 급하게 알아내고 찾아온 야키니쿠 식당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6:30 라스트오더 7:30 다행히 술은 팔고 7:50 까지 주문가능 가자마자 시원한 나바비루 두잔이요! 음식 나오기도 전에 벌컥벌컥 🍺 캬- ㅎㅎ 처음와보는 가게였는데 근처에 자주 왔다갔다 했지만 한번도 눈여겨 보지않고 존재 자체도 몰랐던 가게ㅋㅋ 여기는 주문하면 사라다(샐러드)를 산처럼 줌 얇게 채썬 양배추 좋아하는데 오- 생각보다 괜찮네..